"작은 고향들 : 콩고, 부룬디, 스위스 및 베트남" 책세미나

작자로써, Quynh Le는 어린 나이에 먼 하노이의 기억, 콩고 혼돈의 지역에서의 사랑, 그리고 평화로운 스위스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삶을 책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책 두 권은 "Que huong be nho", "Ba anh may troi dat xu beo" 어린에게 순수한 시각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시간: 18:00, 수요일 2018/07/18

장소: L’Espace, 프랑스 문화원, 24 Trang Tien, Hoan Kiem, Hanoi.

비용: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