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우한 폐렴으로도 불리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현재 전세계가 방역으로 인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하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급속히 전셰계로 확산되자 세계보건기구 WHO가 결국 국제적 공증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습니다. 한국의 상태도 "심각"단계로 올렸죠.

사스와 메르스처럼 코로나 바이러스의 보고되지 않은 종에 인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폐나 기 관지를 자극하는 나쁜 노폐물과 독소를 없애주고, 바이러스에 대한 저향력을 높여 폐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에 대해 참진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배

배는 심폐기능을 높이고 가래 배출을 도와 폐질환을 예방해줍니다. 또한 배에 든 루테올린 성분은 천식이나 기침,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에 좋아요~ 또한, 해독작용이 뛰어나 숙취를 없애주며 성질을 냉하지만 소화에 효과가 있고 배변 활동을 도우며 몸에 열을 내려줍니다.

 

​2. 생강

생강은 항염증 작용과 해독 작용을 하며 함유된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에 강한 살균 효과까지 있습니다. 폐로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고 기침을 멎게해 가래도 완화시킵니다.

 

3. 도라지

인삼이나 도라지 등의 쓴맛을 내는 성분인 사포닌이 다량 들어있어, 몸 속 염증을 없애주고 항산화작용과 염증 완화 작용을 해요. 예로부터 폐와 기관지를 보호해주며 기침과 가래를 완화시켜 호흡기를 보호해주는 약재로 약재로 쓰여왔어요. 염증 완화, 혈당조절, 콜레스테롤 저하 효능을 비롯해 칼슘도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돼요.

 

4. 마

산에서 나는 약으로 불리우는 마는 폐와 기관지를 보호해주며 호흡기 질환에 도움을 줘 마를 갈아 마시면 면역력이 높아져 감기에 덜 걸릴수 있어요. 또한 동의보감에는 마가 오장의 기능을 돕고 기력을 회복시키며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만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열하면 영양소가 파괴되어 생으로 먹거나 우유와 꿀을 넣어 갈아마시는게 좋아요~

 

​5. 무

무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기관지와 폐를 보호해줍니다. 무와 같이 흰색채소나 과일에 든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안토크산틴 색소는 체내 산화작용을 막고 유해무질을 몸밖으로 배출시켜요.더불어 무와 함께 먹는 고등어도 폐보호에 도움이 돼요. 오메가-3가 풍부해 만성폐쇄성 질환에 좋으며 만성염증을 줄이고 오염물질로부터 폐를 보호해줍니다.

 

한국에서 며칠만에 코로나 19 상태가 완전 심각해졌지요. 좋아하는 맛난 음식으로 면역력 화시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해보아요! 그럼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