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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구독자와 어느덧 마지막 시간....

우리는 함께 외국인은 한명도 없는 베트남 로컬시장에서

짝퉁 의류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이 매장에서는 유명 스포츠 브랜드와 명품브랜드 옷들을

짝퉁으로 팔고 있네요

가격은 단돈 2,500원 가격에 놀란 1.2번 구독자 분들은 마음껏

쇼핑을 하는데....

 

갑자기 아디다스를 보다가 아디다라는 브랜드도 보고

루이뷔똥을 보다가 똑같이 생긴 ST라는 명품브랜드?도 보고

정말 웃긴 짝퉁 옷들을 보며 한껏 웃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열씨는 명품으로 옷을 도배하라니까 하지도 않고

망언을 남겨 주었습니다.

'명품 없어도 괜찮아! 사람이 명품이면 명품인거야'

하지만 동열씨는 명품이 아닌데 대체 이자신감은 어디서 나온 걸까요?

 

이곳은 외국인 한명도 없고 현지인들만 찾는

 베트남 박닌 꾸에보현의

시장에 위치한 명품 짝퉁의류매장입니다.

 

시장이름: Chợ Nam Sơn

시장주소: 44X7+J98, Nam Sơn, Bắc Ni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