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운전자가 운전 중 전화하면서 발을 창틀에 올려놔 화제

 

지난 11일, 인터넷 SNS 상에서 한 구급차 운전자가 운전하는 중에 전화를 하면서 창틀에 발을 올려놓은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영상을 보면 구급차는 고속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운전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상이 올라온 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그 운전자를 처벌해야 한다며 분노했다. 구급차는 원래 환자를 이송할 때 사용하는 차로 구급차가 지나갈 때 다른 차들은 길을 양보해야 한다. 그러나 몇몇의 구급차 운전자들은 이런 규칙을 이용해 사적인 일로 교통법을 위반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