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진작가가 추천한 편집 어플 (콜라주)



요새 베트남에 사진 편집 트렌드가 있어요. 바로 콜라쥬 방식이에요.

사실 그냥 사진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주요 날씨, 채팅 박스, 노래 등이에요.

한 베트남 사진작가가 자신의 사진에 가장 어울리는 것이 날씨, 음악/ 노래, 메시지, 타이포그래피라고 했다고 하네요.


 

날씨는 그냥 핸드폰 화면에 있는 날씨 정보를 캡처하면 돼요.

마찬가지로 어떤 노래를 틀 때 나오는 노래의 제목, 가수 등 캡처하고 나중에 사진에 붙이면 돼요.

 

타이포그래피 경우는 인터넷에서 검색해볼 수 있어요 (검색어: typo file png)

추천 사이트 있어요: https://pngtree.com/

사이트에 접속하면 수많은 디자인을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면 돼요.


 

그 사진작가가 꼴라주 하기 가장 편하고 쓸만한 어플에 Picsart과 Snapseed를 추천했다고 해요.

Picsart보다 Snapseed는 편집하는 게 더 쉽고 간단하지만 편집 기능이 다양하지 않다고 들었어요!

 



이런 사진을 편집해보고 싶으시는 분들은 저의 글을 참고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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