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 회식 갈 때 뭘 하시나요? 1차는 술, 2차는 노래방이죠? 

지난 주 금요일에 불금이고 월급을 받은 날이라서 저희 팀은 같이 회식 갔습니다.

1차는 회사 근처에 있는 무등산에 가고 2차는 부산 노래방에 갔습니다. 친구에게 부산노래방은 제일 무난한 노래방이라서 한 번 가 봤습니다.

 

 

부산 노래방은 미딩 Tuan Vu 바로 뒤에 있고 자주 먹던  바삭 치킨집 근처에 있기는 하지만 저번엔 처음 가 봤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은 지도 참가하세요.

너무 크지는 않지만 깨끗해 보이고 20명 정도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먼저 오고 미리 확인을 해서 이런 깨끗한 생태를 찍었습니다.

 

 

특히 한국 노래도 가능하고 소주, 홍초 등도 있기 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상세정보 여기

이 번주 불금에 회사 동료랑 같이 할 회식 2차를 어디서 할 건지 고민을 없애도록 글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