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5개 기업, 아시아 기업 Top 300에 포함돼

 

 

Nikkei Asia Review에서 공개한 아시아 기업 Top 300 랭킹은 회사의 매출 및 순이익, ROE (return-on-equity) 비율, 순이익 마진 및 주주지분 비율의 5년 평균 성장률을 기준으로 뽑았고 거기에 베트남의 5개 기업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선정된 베트남의 5개 기업은 Vinamilk, Vietcombank, FPT, PV Gas 및 Vingroup이다. 선정된 회사는 시장 가치와 성장 잠재력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Vinamilk, Vietcombank, PV Gas 같은 경우는 아시아 상위 100개 회사 중 하나다. 그들은 각각 25위, 54위, 84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상위 300개 기업이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81개)으로, 그다음으로는 인도 (44개), 한국 (42개), 대만 (40개), 인도네시아 (25개), 태국 (25개), 말레이시아 (22개), 싱가포르 (21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