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사람의 눈으로 보는 하노이의 색다른 모습



최근 SNS상에서 ‘đi lạc ở Hà Nội (하노이에서 길을 잃다)’라는 이름의 사진들이 올라와 많은 네티즌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사진들은 호치민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Dư Triển Khuân가 찍었다. Khuân씨는 하루 종일 하노이를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많은 하노이 사람들은 Khuân씨의 카메라를 통해 하노이의 색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며 칭찬했다.

 

성요셉 성당

 

호안끼엠 

 

콩카페

 

카페 

 

롱비엔 대교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