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TED카페에서 브런치를 했습니다!
Hummus좋아하세요? 저는 허머스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저번 주말서부터 너무 무거운 음식들만 먹어서~ 아주 개운하고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브런치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Hummus chick pea avocado poached egg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비간 카페는 아니지만 채식주의자들한테 유명한 장소 입니다.
우선, 가격은 15만동이면 비싸지만 여러가지 제료를 사용한 요리라서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니에요
부드러운 허머스, 은근한 맛을 가진 붉은 비트 (색깔이 매우 이쁨 *_*), 콜리플라워 (cauli flower), 호박씨, 병아리 완두콩 (chick pea),
올리브 오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룬 브런치였습니다. 여러가지 과일 스무디도 있습니다~
피부, 디톡스, 건강에 좋은 음료들이 다양합니다. ^^
댓글 남겨 주시면 더 많은 요리들 소개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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