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사진 작가 Ara Güler의 "이스탄불의 눈"사진 전시회에 초대되었습니다~ ^^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재밌는 행사 공유드립니다. 궁금하시면 행사 이벤트 페이지를 여기 방문해주세요. 

터키는 현재 전쟁에 잠긴 나라이다 보니 마음이 아프지만 사진들로 감상해서 더욱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자부심도 생기네요. 앞으로. 거기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이런 행사에 참여하면 아리 귈러한테도 큰 힘이 되겠죠?  

"이스탄불은 유럽에 한 발 담그고, 아시아에도 한 발을 담긴 그 2곳의 문화, 종교 및 언어의 교차로에 선다. 한때 현대적이고 전통적이었던이 도시는 수세기 동안 방문자를 매료시키고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이스탄불에서 태어난 아라 귈러 (Ara Güler)는 60년 넘게 도시의 주민들의 일상을 파악한 터키 최고의 사진 작가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스탄불에 대한 그의 이미지는 도시와 그 주민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보여줍니다. 근대화를 문서화하지 않으며 도시와 터키 사회에서 사라지는 것을 포착했습니다. 50년대와 60년대의 이미지에서 아라 귈러 (Ara Güler)가 그 당시에 가지고 있었던 깊은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2018년 7월 21일, 오전 9:30
전시회 : 2018  7월 21 일 - 8월 21일
라이카 부티크 하노이, 14 Ngo Quyen (약도 여기

Ara Güler의 작품은 Time, Life, Stern 및 Paris Match와 같은 국제 타이틀에 걸쳐 소개되었습니다. 수년간 길을 걸으며 유명 작가들이 촬영 해 왔지만 Güler의 심장은 이스탄불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는 그 많은 변화를 목격하고, Leica 카메라로 도시를 찍고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귈러 (Güler)는 포토 저널리스트로서의 책임에 대해 "사진은 예술이 아니라 예술보다 중요하다"고 말한 적이있다.

Ara Güler는 Leica 명예의 전당 2016 상을 수상했습니다!!!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터기의 신비로움을 제가 사진들로 더 올리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발견했지만 너무 마법스러운 나라이네요.

인생을 짧은데~ 여행 가고싶네요~ #majorwanderl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