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러가기(베트남어, 껀터)]

[기사 보러가기(베트남어, 번돈)]

 

<요약>

* 기사 관련 해석 및 의견은 전부 작성자 주관적인 의견 및 해석입니다.

 

 3월 6일, 7일 2일에 걸쳐 껀터 국제공항에서의 한국발 항공편이 모두 폐쇄 및 번돈 국제공항에서의 한국발 항공편 폐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3월 1일 ~ 5일까지 총 11번의 한국발 항공편을 통해 베트남으로 입국한 승객은 총 1,868명이였으며 그 중 한국인은 총 168명, 외국 위험지역 국적자는 총 366명 나머지 승객들은 모두 베트남인이었습니다.

 

 모든 승객들은 체온 측적 결과에 따라 분류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껀터 국제공항은 음료 및 빵 등을 무료로 공급해주었습니다.

 

 열, 기침 또는 숨가쁨 등의 증상이 있는 승객은 보건부의 지도하에 의료시설로 이송되어 격리 및 감독받았습니다.

 

 + (본문 1,2 공통 내용입니다.)

Riêng chặng bay Hàn Quốc, 100% khách đến trên chặng bay này phải thực hiện khai báo y tế đối với người nhập cảnh và kiểm soát tình trạng sức khỏe, riêng các hành khách đến từ hoặc đi qua khu vực Daegu và khu Bắc Gyeongsang trong vòng 14 ngày kể từ ngày nhập cảnh phải được cách ly tập trung.

 

 특히 한국에서 온 승객의 경우, 모든 승객이 의료 신고 및 체온 측정, 건강 검진을 받아야 했으며, 대구 혹은 경상에서 오셨거나 해당 지역을 지나온 승객들은 입국일로부터 14일간 집중 격리를 받아야 합니다.

 

 * 헛된 희망 찾기 일 수도 있지만, 따로 스크랩한 본문 내용 중 "Riêng các hành Khách đến từ hoặc đi qua" 이 부분이 "~에서 오거나 지나온 승객들만 각개로"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어 해당 지역 외에서 온 승객들의 경우 격리 조치를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예상해 보는 바입니다.

 

 혹시 제가 잘 못 번역해서 발생한 오해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역 및 질문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