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한국 협회는 Covid-19를 막기 위해 북쪽의 격리시설한테 약 9천원 정도의 현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3월 6일에 베트남 박노완 주한 베트남 대사는 하노이에 174명, 다낭에 19명, 호치민에 145명을 포함 해 약 300 명의 한국인들이 베트남의 nCoV 격리 시설에 격리중이라고 발혔다. 베트남에 사는 약 170,000 명의 한국인 중 아무도 nCoV에 감염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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