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따라 온다고 바라보며 소근 거리는 아주머니...)

 

오늘은 구정명절을 맞아 베트남 하이퐁 도손 근처

불교 사찰들과 작은 항구를 혼자 여행 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많은 베트남 사람들의설날 문화를바라보는데

혼자 돌아다니는외국인인 저를 모두 신기하게 바라보네요...

 

따라다닌다고 치한이라고 오해하지 마시고

그냥 선량한 외국인이 혼자 여행중이라고 생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여행한 곳은 베트남 하이퐁 도손 주변으로

Chùa Hang 불교 사찰- Bến tàu Quan Chánh 작은 포구 마을- Đền Bà Đế 사원순

으로 여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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