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예뻐 보이려고 염색을 하거나 펌을 하는 트렌드가 있죠.

 

하지만 한 번이라도 하면 머리카락은 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항상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는 것처럼 여러 좋지 않은 습관으로 인해 요즘 현대인들은 두피와 모발 손상이 심각한 편이죠.

특히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빠지고 머리카락은 점점 얇고 건조해 집니다.

 

결국 많은 분들이 부드러운 머리를 되찾기 위해 헤어샵으로 또 가곤 합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헤어를 갖고 싶다고 해서 꼭 헤어샵으로 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집에서 천연 원료로 간단하게 헤어케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죠!

 

자 지금! 상한 머릿결을 부드러운 머릿결로 바꿔주는 두피케어 방법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올리브 오일

 

올리브 오일에는 많은 산화 방지제가 함유되어있어 박테리아를 죽이고 머리를 건강하며 깨끗하게 해줍니다.

따라서 모낭은 개선되어 빠진 머리카락 또한 빨리 자랄 수 있습니다.

 

2. 코코넛 오일

 

코코넛 오일은 올레산, 리놀레산 및 라우린산과 같은 풍부한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우린산은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데 효과적이며 모발 단백질과 쉽게 연결될 수있어 모근 보호 및 탈모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코코넛 오일에는 비타민 E, 비타민 K 및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영양소는 머리카락의 광택과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성분입니다.

 

3. 달걀 흰자

 

달걀 흰자에는 지방이 아예 없습니다.

 

달걀 흰자는 주로 알부민, 오보 무코 트, 글로불린, 아비딘 등 간단한 단백질 함량과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계란 흰자의 성분으로 평소보다 새롭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빨리 자라도록 자극할 수 있습니다.

 

4. 꿀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과 보습성을 함유되어 있는 꿀은 모든 피부 타입과 모발에 탁월한 치료법입니다.

꿀은 머리카락에게 윤기를 줄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5. 맥주

 

맥주 안에는 비타민 B와 수분을 제공하는 영양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맥주 밀의 효모와 홉이 두피의 박테리아, 곰팡이를 죽여주어 모발을 더 건강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맥주 안에는 단백질이 많기 때문에 머리카락을 부드러우며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머리카락이 상해도 헤어샵으로 갈 필요없이!

쉽게 찾아 쓸 수 있는 자연 원료로 반질반질하고 건강한 머리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