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 중에 한명이 생일이라서 파티를 하는데 초대를 받았어요~

전에 산책하다가 밖에서 보고 좋아 보인다고 했던 곳이래요!!

급 기대감을 가지고 가 봤던 리뷰 남깁니다.

 

 

“아침 식사 안녕!” 이라고 저를 반기네요.. 아침은 아니었는데..
아침 식사 뷔페도 있나봅니다!

밖에 테라스도 있고 분위기가 몹시 좋아 보여요.

자, 들어가 봅니다~

멋지게 세팅이 되어 있어요~

 자리에 앉고 나서

이제 음식을 가지러 가 보아요~

뷔페잖아요^_^

오 음식 종류가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

사실 기대를 안하고 그냥 생일 축하해주러 가는 마음으로 갔었거든요.

음식이 엄청 많은 것도 적은 것도 아니고 좋았네요!

아! 이 옆에는 즉석 요리를 해주는 코너가 있어요~

음식들이 몹시 정갈하게 나와 있어요.

디저트류도 있어요~

베트남 전통 디저트도 있고요.

아주 깔끔한 분위기의 뷔페여서 참 좋았어용 ~^^~

단체로 적당한 가격으로 회식이나 파티하기 괜찮을 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