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지 않게 인연 만나 행복한 여름 보내고 싶은 33살 순정남입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셀소 신청합니다~ 

하노이사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180 조금 안되는 어깨쩍벌 스타일입니다. 술은 잘 못마시고 담배는 피지 않습니다.

카페 가서 수다도 좋아하고, 드라이버 가서 맛집탐방 즐기고, 가끔씩 서점가서 책도 보고, 한강 라이딩도 즐깁니다.

나름 성실히 준비하여 어느 정도 결혼 준비도 되었구요.
가볍지 않게, 진지한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카톡주세요.. gggfsq12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