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처럼 생긴 한국 소년.. 베트남 네티즌 관심 집중

 

2018년 스즈키 컵 우승에 이어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들이 외국 구단에 입단 제의를 많이 받았다고 해요.

 

예를 들어 Van Lam과 Xuan Truong은 태국 구단에 입단 제의를 받았고, 쿵푸옹은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고 해요.

쿵푸옹이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겠다는 소식에 한국과 베트남 언론이 주목하고 있어요.

한편, 인천 유나이티드 꽁프엉 (Cong Phuong)선수의 입단식에서 꽃을 건네주고 꽁프엉 선수랑 시진 함께 찍었던 귀여운 한국 소년에

베트남 네티즌들의 관심 이 집중되고 있다고 해요.

 

바로 올해 8살인 키즈모델 이유라고 해요.

평소 인천 유나이티드의 팬이었던 이유는 이번 꽁프엉 선수의 입단식에 참석해 축하해줬다고 하네요.

박항서 감독님과 사진도 찍었네요.

현재 이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27만 명 정도 돼요.



정말 귀엽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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