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보도를 위해 도로에서 기다리거나 조는 기자들 모습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됐지만, 정상회담에 대해 보도하기 위해 많은 기자들이 고생했습니다.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기자들은 사전에 회담장소

인 메트로 폴 호텔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침 4시에 한 기자는 리트엉끼엗 (Lý Thường Kiệt)길에서 자는 모습.

MBC 기자의 촬영하기 전에 연습하는 모습

 


간단한  아침 식사로 끼니를 떼우고 있다.

 


기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메트로 폴 호텔 (Metropole Hotel)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길에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다.

 

점심 식사는 도시락이다.

 

많은 기자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북미정상회담 #베트남 #하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