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가장 피하고 싶은 동료 유형 1위는? 

 

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바로 퇴근시간 그리고 점심시간입니다. 누구에게도 방해받기 싫은 소중한 점심시간의 평화를 해치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점심시간 피하고 싶은 동료 유형’입니다

 



점심시간 피하고 싶은 동료 유형 1위는 23.4%를 차지한 ‘식사 중에도 남은 업무 이야기를 계속하는 유형’인데요. 업무 이야기로 점심시간을 보내고 나면, 왠지

소화도 안 되고, 더 피곤해지는 것 같습니다.


 

2위는 21.5%를 차지한 ‘쩝쩝 소리를 내거나 흘리면서 먹는 유형’, 함께 먹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하죠.

 




3위는 12.4%를 차지한 ‘자기가 먹고 싶은 메뉴만 강요하는 유형입니다.  


 

4위는 밥을 마시는 수준으로 빨리 먹는 유형이 차지했습니다. 이 밖에도 내가 시킨 메뉴를 말도 없이 뺏어 먹는 유형, ‘지나치게 느린 속도로 먹는 유형’ 등이 있

습니다.

혹시, 여러분 주변에도 이러한 유형이 있지 않은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업무 이야기는 잠시 내려두고 동료들과 즐거운 이야기로 풍성해지는 점심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