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엄마 닮아 13살에 키’190cm’ 정도 되는 트럼프 막내아들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는 2006년생으로 올해, 만 13세이다.

배런의 키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하지만 아버지인 트럼프가 현재 188cm이고 어머니 멜라니아의 키는 180cm이라서 배런의 키

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폭풍 성장한 배런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현지에서는 ‘ 이 정도면  농구선수 해야 된다’, ‘진짜 다 가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배런은 잘생긴 외모와 다이아몬드 수저라고 불린 만큼 엄청남 집안 매력, 여기에 훤칠한 키까지 더해져 소녀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배런 트럼프는 파란 눈, 갈색 금발머리의 귀공자스러운 외모로 어릴 적부터 관심을 모았다


해외 언론도 배런의 최근 모습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