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병원 일에 지쳐 앉아서 조는 베트남 간호사



지난 17일에 베트남 페이스북에서 병원 업무에 지쳐 의자에 잠깐 앉아서 조는 간호사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사진 속 주인공은 1998년생으로 응에안 (중부 지역)에 출신이라고 한다.

 

네티즌들이 페이스북에서 찾은 그녀가 베트남 전통 옷을 입고 찍은 사진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녀는 “수많은 사람이 친구 신청을 해서 놀랐다”며 많은 네티즌의 관심에 다소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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