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 101 연습생들의 꽃같은 비주얼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일대에서는 Mnet 프로듀스 X 101 미니 팬미팅인 ‘PRODUCE X 101 I BLUE CARPET CEREMONY’ 행사가 개최됐다.

엠넷은 지난 시즌의 <프로듀스 101> 시리즈에서도 비슷한 미니 팬미팅을 진행해왔다. 연습생들이 엠넷의 음악 방송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첫 공개에 앞서

국민들 앞에 서는 자리다.

행사에는 프로듀스 X 101 출연자이자 아이돌 연습생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모두가 개성 넘치는 비주얼을 과시했으며 그중에 이목을 끈 몇몇 연습생들

이 있다.

이번에는 한국 연습생이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 연습생들도 참가한다.

 

특히 YG 엔터테인먼트의 보석함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연습생들이 참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은 비주얼이  인피니트 엘과 아스트로 차은우와 닮았다고 주목을 많이 받았다. 이 연습생은 아직 데뷔하지 않지만 팬카페가 30개나

있다.

 

 

그 외에 SM Esteem ( SM 엔터테인먼트의 모델 회사)에 나온 연습생도 등장했다.

 

또한, 이번 프로듀스 X 101 국민 프로듀서 대표 배우로 이동욱이 낙점됐다.

이번 프로듀스 X 101에  많은 잘생긴 연습생들이 나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듀스#연습생#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