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에 웨딩 촬영지로 유명한 언덕이 있다?

 

달랏 중심부에서 약 13km 떨어진 Vàng 개천 지역에 있는 언덕은 베트남 젊은 사람들과 커플들 사이에서 유명한 웨딩 촬영지라고 합니다.



‘원앙의 언덕’으로 불리는 이 언덕은 지난 3년 전부터 웨딩 촬영을 하기 위해 이 언덕에 오는 커플들의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 아침에 가면 많은 커플들이 예쁜 사진을 찍기 위해 일찍부터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사진사는 언덕의 면적은 약 30m2 지만 사람들이 많이 몰려 좋은 각도로 사진을 찍기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