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하노이와 호치민서 '수입규제 대응 방안'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태평양은 오는 13~14일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한국 기업의 수입규제 대응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2019 중소 기업 수입규제 대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태평양이 공동 주최합니다. 최근 수입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글로벌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입니다.

 

 

하노이

- 기간: 6월 13일

- 장소: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 72 (지도)

- 내용:

  • 한국 기업의 수입규제 대응 방안을, 코트라 김성희 관세사는 베트남 품목별 인증 특징 및 수입 시 주의사항에 대해 각각 발표
  • 올해 중소기업 수입규제 대응 지원 사업에 대해 소개



호치민

- 기간: 6월 14일

- 장소: 롯데 레전드 호텔 사이공 (지도)

- 내용:

  • 한국 기업의 수입규제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
  • 베트남 비관세장벽 현황 및 대응 방안을, 권소담 전날과 같은 주제의 발표

 

참가 비용: 무료

참가 신청: 태평양 홈페이지(http://seminar.bkl.co.kr/)

문의:  02-3404-0491

이메일: KIMES@bk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