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체크아웃한 뒤에 방 청소를 하러 들어가 보니… 난장판이 된 5성급 호텔 룸

 

최근 하롱(꽝닌)의 한 5성급 호텔 룸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 사진들은 손님이 체크아웃을 한 방에 청소를 하러 들어간 직원이 찍은 사진으로 침대, 테이블, 소파 등이 과자봉지, 휴지, 음식물 쓰레기 등으로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네티즌들이 대부분 그 손님을 다시는 받아주면 안된다며 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