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타짜 1편에서 배우들의 기술을 가르친 실제 전직 타짜 '장병윤'

과거 한판에 십몇억까지 딴 전설적인 타짜였지만, 이런 타짜도 결국엔 남는건 아무것도 없음.
지금은 모든걸 다 손 떼고, 식당 운영 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