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한 베트남 출신 배우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유명 배우들인 송중기와 김지원이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드라마로 올여름에 히트를 칠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최근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촬영 비하인드에 베트남 출신 배우 Lê Anh Tôn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

다낭시 출신 Lê Anh Tôn (1991년생)씨는 한국에 온 지 4년이 되었고 통신과 석사 학위를 땃다고 한다.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Tôn씨는 베트남어로 연기를 했다.

Tôn씨는 배우 송중기와 이야기를 못해서 아쉽지만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 외에 Tôn씨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와 보이스 3에도 잠깐 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