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한민국에서 과학수사관으로 활동하던 한태주는 괴한의 총격으로 쓰러졌다가 깨어나 보니 자신이 1988년 인성시에 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인성시 서부경찰서 강력반 반장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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