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동아인에서 스마트 시티 착공…. 약 42억달러의 투자

 

현지언론들은 지난 6일에 하노이에 최대 외국인 부동산 투자 구역인 동아인 현에 스마트 시티를 착공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업이 일본의 BRG와 Sumitomo 컨소시엄이 투자하게 된다고 한다.

하노이 북부 스마트 시티 사업은 투자금이 42억 달러 정도로서 동아인 현 3개읍에 걸쳐 면적은 272 헥타르이다. 

이 스마트 시티의 하이라이트는 투자자의 대망을 보여주는 동남아시아 수준의 베트남 금융 중심지로 건설되는 108층 빌딩이다. 

이에따라 스마트 시티와 하노이 중심지를 연결하는 환경친화적 공공교통 시스템이 시행되고 생활에 많은 현대 기술이 응용될 예정이다.  

동아인에 스마트 시티 사업은 2028년에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