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결제 채널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베트남 1위 전자지갑 플랫폼 모모의 e-월렛, 비엣유니온의 페이우(Payo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1일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으로 고객은 다음달부터 모모 e-월렛 앱에서 보험료 납부, 환급금 수령 등이 가능해진다.
모모 월렛 앱에 로그인한 후 메인화면에서 한화생명 베트남 로고를 선택하거나 한화생명을 검색해 계약번호를 입력하고 결제할 수수료 유형을 선택 후 계약금을 입력하면 된다.
Payoo의 채널을 통해 보험료를 지불할 수도 있다. 웹사이트나 전자지갑에서 온라인 결제 시 계약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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