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호안키엠 돌아다니다가 새로 찾았어요
Hanoia
외관은 호이안에 문화유산입구 처럼 생겨서, 이런곳이 하노이에 있네 하고 구경 갔었어요!
사실 박물관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박물관 같은 고급 기념품들을 파는 디자인 샵이에요~!
내부 인테리어가 엄청 예뻐요
건물 자체는 엄청 오래된 건물이구,
이전의 건물의 특색을 그대로 살려서 재 인테리어 한것 같더라구요!
하노이 길거리나 호안키엠 다니다보면
코코넛 그릇들 팔거든요~ 여기도 파는데, 디자인이 엄청 감각적이라 너무 예뻤어요.
한국돈으로 6천원 정도 했던 듯 해요!
이건 티케이스 인데요 가격은 12만원 정도 했어요 ㄷㄷ
근데 엄청 고급스럽고 예뻐요. 전체적으로 상품들 색깔이 너무 너무 영롱하고 예뻣어요
소중한 분들께 선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용
내부 인테리어도 이렇게나 예뻐요!
너무 감각적으로 하노이 느낌을 잘 살려놓음
하노이 건물들 특징상 좁은 입구에 안으로 깊게 되어 있잖아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쭉쭉 들어가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
호안키엠에서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http://ktown.heykorean.com/Store_View.asp?idx=1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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