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2018년 10월 8일부터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은 모든 국내선의 항공권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2019년 1월 20일(음력 12월 15일) ~ 2월 19일(음력 1월 15일)에 베트남 항공은 손님들에게 140만개의 베트남 국내선 좌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즉, 동기 대비 10만 개의 좌석(~566개의 비행기 편)이 더 증가했다는 의미이다.

 

 

또한 제트스타 퍼시픽 항공(Jetstar Pacific)도 설날에 고객 요구에 최대한 빨리 부응하기 위해 60만 개의 좌석(~3.210개의 비행기 편)을 준비해놓았다.

 

 

베트남 항공과  제트스타 퍼시픽 항공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항공권은 다양한 가격으로 판매하겠다며 일찍 예약할수록 설 성수기 표 또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시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

  • 베트남 항공: [링크]
  • 제트스타 퍼시픽 항공: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