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오후 8시 경 Bùi Thị Xuân (부이 티 쑤언) 거리에서 한 여가자 몸을 칼에 여러번 찔린 채 구조를 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주변 시민들이 크게 놀랐습니다.
D 씨(부이 티 쑤언에 거주민)는 집에서 갑자기 비명 소리를 듣고 교통사고인 줄 알았지만 밖에 나가보니 한 여자가 온몸에 피를 묻은 채 누워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피해자는 이전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반복적으로 칼로 찔렀다고 하였습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피의자인 전 남자친구의 범죄 동기는 서로간의 관계 충돌로 인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범인은 작은 칼로 한번이 아니라 여러 번을 찌르고 오토바이로 도주하였습니다.
피해자는 Thanh Nhàn (타잉 니얀) 병원에 입원조치 되었고 현재 사건을 계속 조사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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