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 운동회에서 음악 DJ를 보았습니다.
베트남 와서 보고 들은 풍월과 순수 필(!)로 선곡을 해 왔는데,
다들 너무 열씸히 게임에 집중하셔서 음악따윈 잘 못느끼셨기 때문에
잘했다고 칭찬도 들었다고 합니다.
희나리, 디디디, 널 그리며 등을 틀었는데,
이 노래 부르신 가수분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하이퐁 운동회에서 음악 DJ를 보았습니다.
베트남 와서 보고 들은 풍월과 순수 필(!)로 선곡을 해 왔는데,
다들 너무 열씸히 게임에 집중하셔서 음악따윈 잘 못느끼셨기 때문에
잘했다고 칭찬도 들었다고 합니다.
희나리, 디디디, 널 그리며 등을 틀었는데,
이 노래 부르신 가수분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4
잘생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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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깜언~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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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 푸근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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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푸근한 날, 행복한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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