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 (기술 산업 뉴스의 온라인 출판사)에 의하면 애플은 동남 아시아 지역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을 다음 애플
스토어 진출지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아시아 권에 중국, 홍콩 및 일본, 한국, 대만 및 싱가포르에서 애플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남 아시아 지역에서는 현재 싱가포르 및 태국에만 공식 판매점을 운영합니다.
아직까지 베트남 현지에 있는 애플 스토어는 가맹점이나 온라인 스토어 뿐입니다. 그렇다보니 정품이 아닌 제품을 판매하는 가게도 있습니다.
테크크런치의 정보에 의하면 애플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두 나라를 애플 스토어의 다음 목적지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에 애플 공식 판매점이 생기면 베트남과 동남아시아에서 애플의 입지를 다지는데 더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베트남에 거주중인 외국인들 또한 베트남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북 등 다양한 애플의 상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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