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2017년 까지 매년 약 4.7%정도로 생산성이 향상되었으며, 주변 ASEAN 국가에 비하여 상당히 빠른 속도로 향상되었음.

아직도 절대적 수준에서 베트남의 생산성은 저조하지만 분야에 따라서는 높은 수준의 생산성을 나타냄.

 

특히, 삼성관계자에 의하면 약 1.5-2년 후면 한국의 생산성과 동등한 수준이 될 것이며, 현재도 관리자는 대부분이 베트남 현지인이라고 함.

 

베트남은 4차 산업 혁명의 영향으로 주변 국가에 비하여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며, 이로 인하여 74%의 제조 또는 임가공 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보고 있음.

 

출처: vietna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