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오토바이 응급차량 시범 서비스
11월 7일에 사이공 종합병원에서 오토바이 응급차 모형을 시범적으로 공개했다.
오토바이에 응급처치를 위한 의약품을 챙길 수 있고, 긴급환자를 신속히 구조할 수 있도록 기관 설비, 스포이트,
전기쇼크 설비 등과 같은 필요한 응급처치 장비가 있다.
의사들은 24시간 오토바이 응급처치를 준비할 예정이다.
호찌민 보건소에 따르면, 오토바이 응급차량을 2주 동안 시범 실행 후 오토바이 응급처치의 실행 방안과 기준을 세우겠다고 발표했다.
이 오토바이는 길이 막힐 때나 좁은 골목, 자동차가 들어갈 수 없는 곳에 있는 환자들을 적절하게 응급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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