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 F1 경주 전용차, 탕롱 왕궁에서 거대한 규모로 출현 화제
11월 7일 저녁 탕롱 왕궁에서 2020년에 베트남이 전 세계에서 F1 경주를 개최하는 22번째 국가가 된 것을 축하하는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Nguyễn Thị Kim Ngân 국회의장, Hoàng Trung Hải 하노이 시 개인비서, Vũ Đức Đam 부수상과 Nguyễn Đức Chung 하노이 시 인민위원회 의장이 환영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프로그램의 중심은 수천명의 사람들이 외치는 소리에 사이에서 등장한 F1 경주 전용차의 출현이다.
Vũ Đức Đam 부수상은 F1 국제자동차대회는 경주선수뿐만 아니라 자동차 업계 및 국제 관광객과 미디어에게도 매력을 한껏 발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수상은 또한 국무총리도 이 대회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F1 경주 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하노이 시가 신속히 준비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Fomula One (F1)의 의장 겸 회장인 Chase Carey는 베트남이 F1 경주 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역사, 문화, 경제 조건이 충분히 있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2개의 F1 경주 대회를 개최하는 국가들의 국기와 유명한 관광명소 소재로 디자인된 아오 자이 공연이 펼쳐졌다.
Grand Prix 경주의 챔피언을 13번 언은 David Coulthard 선수는 이미 익숙한 승리 축하 장면을 재현했다.
베트남이 전 세계에서 F1 경주를 개최하는 22번째 국가가 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Mỹ Tâm 디바와 Đông Nhi, Hương Tràm, Issac 등과 같은 가수도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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