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베트남 네티즌들이 한 소녀의 사진들을 계속 공유하고 있어요.
궁금해서 봤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요^^
2003년생이라고 하네요~ 베트남나이로 15살이에요~
화려한 소수민족의 전통옷을 입고 있는, 하짱성 꽃(Tam giác mạch - 땀 짝 마익)을 대표하는 소녀의 모습입니다.
꽃을 대표하는 만큼 꽃보다 아름답네요 !
베트남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어요.
“너무 예쁩니다. 하지만 어린나이에 (화장이 짙어) 순수해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너무 어려서 일찍 유명해지면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역시 하짱성 꽃의 대표! 하짱성의 소수민족이라 하짱성 꽃을 잘 이해하고, 소수민족 사람들의 생활을 제일 잘 아는 분이잖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화장해도 순수해보이는데요..
#베트남소녀 #베트남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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