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오전 10시 다낭의 Hải Châu (하이 쩌우) 군에 불이 났던 오토바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Trần Phú (쩐푸) 거리에 Honda Aiblade 오토바이를 탄 여성 한 명은 운전하는 중이었는데 오토바이가 뜬금없이 불이 붙었다고 합니다.
피해자가 당황스러워서 바로 오토바이를 버리고 사람의 도움을 구한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행히 당시 근처에 하이 쩌우 군의 경찰들이 순찰하는 중이었습니다.
경찰관은 바로 미니 소화기를 사용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리하여 불을 처리하기 위해 소방차 한 대를 불러야 했습니다.
불이 꺼졌지만 오토바이가 심하게 타서 완전 망가졌습니다. 피해자는 자기 오토바이 옆에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불이 탄 이유는 아직 조사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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