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아침에 길 막혔던 상황.. 1시간이 지나도 움직이지 못했다   



오늘 1월 8일 아침에 Tố Hữu (또 흐우 - 하동쪽), Lê Văn Lương (레 반 르엉), Khuất Duy Tiến (쿠엇 쭈이 띠엔 사거리) 등 하노이의 여러 거리, 그리고 육교까지 길이 심하게 막혔다고 한다. 당시 모든 차량은 조금이라도 이동하는 것이 어려웠다.


 

‘서로 양보하지 않으며 신호등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다 같이 멈추어야 했다’ - 한 운전기사가 말했다.

 


A 씨는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고 녹색 불을 20번 봤었지만 아직 이동하지 못했다는 글을 작성했다.



 

1시간이 지나가도 대부분의 차량이 거의 움직이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특히 오토바이보다 자동차가 이동하는게 더욱 힘들었다고 한다.


 

오늘 하노이 아침,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들보다 더 빨리 출근이나 등교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서로 양보하거나 신호를 지키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이 혼잡했고, 결국에는 심각한 상황을 일으켰다.

 

오늘 아침에 비가 왔었고 안개도 많았기 때문에 길이 미끄러워 교통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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