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유명한 '미스 후보' 소녀



요즘 베트남 온라인상에서 유명한 ‘미스 후보’ 소녀가 있다. 이 소녀의 이름은 Lê Huỳnh Bảo Ngọc (레 후잉 바오 응옥)이고, 올해 10살(2008년생)이다.

 

응옥 양은 ‘Đồ rê mí’ (도레미), ‘Sao nhí’ (싸오니)라는 베트남 어린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응옥 양은 재능도 있고 얼굴도 예뻐서 여러 행사를 자주 뛰었다.

 

그녀는 베트남 미스와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베트남 네티즌들은 이런 사진을 보고 응옥 양이 앞으로 미스가 되겠다는 글을 남겼다.



 

베트남 미스 옆에 있어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응옥 양은 항상 베트남 전통 옷이나 나이와 어울리는 옷을 입고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을 해서 많은 언론과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

 

#베트남미스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