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상적인 여행지 탑 14 공개 - 베트남 상위
최근 미국의 경제 전문지인 포브스(Forbes)가 2019년 세계 여행지 탑 14를 공개했다. 그중 베트남은 상위에 들었다.
포브스 여행 가이드의 최고의 여행지(Forbes Travel Guide's Top Destinations) 리스트에 있는 장소는 오래된 역사 및 전통 예술을 잘 보여줄 수 있으면서 관광객들이 다양한 서비스와 새로운 체험, 특히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베트남은 파리 (프랑스),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또는 뉴욕 (미국) 등 많은 ‘거대한’ 관광지 사이에서 5위를 차지했다.
(출처: Forbes)
베트남의 호이 안, 다낭, 하노이, pho (쌀국수), 사원 등을 언급하며 전 세계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2차 북미정상회담의 주최 장소가 된 베트남, 특히 수도인 하노이는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베트남은 안전하고 친절한 이미지로 국제 언론의 정평을 이루고 있다.
포브스 여행 가이드의 탑 여행지 리스트
- 싱가포르
- 뉴욕 (미국)
- 윌리엄스 버그, 버지니아 (미국)
- 센트럴 코스트, 캘리포니아 (미국)
- 베트남
- 그랜드 캐년, 아리조나 (미국)
- 성바트
- 이스탄불 (터키)
-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미국)
- 무스카트 (오만)
- 퍼스 (호주)
-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 파리 (프랑스)
- 앵귈라
댓글 1
베트남이 이렇게 높다고요..? 포브스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