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처리장에서 7년 동안 300명 이상의 아기 시체 발견
지난 7년 동안 Cà Mau시의 쓰레기 처리장에서 300명 이상의 아기 시체를 발견했다고 한다.
4월 24일 아침 Cà Mau시 인민위원회 사무국장 Nguyen Duc Thanh씨는 아이 시체 해부에 관한 지방 인민 위원회 의장의 지시를 전달하는 문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Cà Mau시 인민위원회는 의료 폐기물을 분류하고 아이 시체가 쓰레기 처리장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보건국과 자원 환경국이 협력해 이 사건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아이 시체를 매장하는 지역
아이 시체를 발견할 때마다 처리장 직원들은 공장의 한쪽 구석에 매장했다. 하지만 신고에 따르면 현재 쓰레기 처리장에 더 이상 남은 공간이 없어 화장을 해야 하지만 자금이 없어서 그럴 수 없다고 한다.
법무부는 지방 인민위원회에 아이의 장례식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쓰레기 수거함에서 더 이상 아이 시체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쓰레기를 확인하도록 요청했다.
#베트남뉴스
댓글 2
아..........정말..이런 거 큰 문제네요
답글
아기가 생각을 못한다고 사람이 아니란 식으로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본인들은 정말 정상적으로 생각을 할수 있어서 저런 행위를 한것인가를 돌이켜 보면 어차피 뇌가 원숭이 수준인 것이라는 말이고 결국 아기들보다 우수하다고 말할수 없을텐데 말이죠. 뿐만 아니라 치매노인이나 정신 지체자등을 생각하면 그돌도 사람이 아닌가 생각해 보면 결국 명백한 살인이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