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그룹, Vinhomes Smart City 프로젝트 착수
부동산 개발업체 VinGroup(빈그룹) 의 Vinhomes(빈홈)사는 23일 하노 이에서 빈홈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공식적으로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하노이 Thang Long거리에 위치하 며 면적은 280헥타르에 이른다.
빈홈 스포티아 프로젝트를 빈홈스마트시 티 프로젝트로 업그레이드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와 한국의 송도, 일본의 Fujisawa 같은 스마트 도시 지 역을 모델로 한다.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보안시스템, 지능형 엘리베이터, 화재 보호 체계, 오염 측정 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이 지역은 수백 개의 체육관, 놀이터, 경기장, 공원을 갖추 어 대표적인 스포츠 공원으로 조성된다. 주거 지역은 Vinhomes Sapphire, Vinhomes Ruby, Vinhomes Diamond로 구성된다.
출처: biz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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