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술집 New Phương Đông에서 75명이 마약에 양성반응 보여

 

 

현지 언론은 지난 5월 20일 새벽 1시에 베트남 경찰이 다낭에서 제일 큰 술집인 New Phương Đông를 급습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술집에 있던 190명 중 75명이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경찰은 불법적으로 들여온 128개의 술병과 물 담배인 시샤(shisa) 36개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앞서, 마약 범죄를 줄이기 위해 다낭 경찰은 Hải Châu 군에 있는 술집을 급습하기 시작했다. Nguyễn Chí Thanh 길에 있는 TV Club에서 12명이, Chi Lăng 길에 있는 Club F3에서 80명이 마약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관련 뉴스: https://talk.heykorean.asia/web/vn/discussion/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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