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하노이 임페리아 가든 아파트에서 성추행 사건 발생해 수사중

 

Thanh Xuân Trung동 (Thanh Xuân구, 하노이) 경찰은 임페리아 가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일어난 성추행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성추행 사건이 일어난 아파트

해당 아파트의 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5월 19일 오후에 B08 엘리베이터에서 아파트 거주민이 아시아 출신으로 추정되는 외국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한다. 관리소에서는 즉시 CCTV를 확인하고 Thanh Xuân Trung동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현재 많은 경찰과 경비원들이 동원돼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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