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는 흑설탕 버블티를 파는 곳이 많잖아요.

더 엘리, 공차, 타이거 슈거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고 다 살짝 맛이 다르지만 맛있죠ㅎㅎ

보통 6만동 정도 하는데, 매일 사 먹기는 좀 그렇잖아요?

저는 버블티를 정말 좋아하는데, 매일 6만동 정도가 음료수 값으로 빠져나가니까 조금 그렇더라고요.

그렇다고 마시는 횟수를 줄이자니 너무 먹고 싶고 그래서 결국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고 직접 만들어서인가 왠지 더 건강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제 착각일까요?

제가 찾은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하노이에 다른 버블티 총 매장 리스트 링크로 확인해보세요!

https://talk.heykorean.asia/web/vn/discussion/1079

배달 가능 버블티 브랜드: https://talk.heykorean.asia/web/vn/discussion/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