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텔 (Viettel) MyGo 어플 진출...배차 경쟁 참가


 

베트남 국방부의 군대 공업 통신 그룹인 비엣텔 (Viettel)이 MyGo 배차 어플리케이션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에 비엣텔의 자회사인 우편배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비엣텔 포스트(Viettel Post)가 MyGo 배차 어플리케이션을 발표해 배차 응용 사업에 참가하는 것을 밝혔다.

iOs 및 Android에 대응할 수 있는 MyGo는 오토바이, 자동차, 배달, 트럭으로 화물 운송 등과 같은 서비스들을 공급한다고 한다. 러시아워시의 운임 할증은 적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MyGo를 운영하는 것에 있어서 회사는 운전자를 모집하고 있는 중이며 7월 1일부터 전국 63개 성과 시에서 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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