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 컵을 준비하기 위하여 베트남 국가 대표팀이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 (NFC)에 훈련을 받는 중입니다.  

 

박항서 감독은 선수들에게 신체적 체력 뿐만 아니라 정성으로 돌봐줍니다.

 

10월 22일 새벽에 Quang Hải (광 하이) 그리고  Hà Đức Chinh (하 득 찡) 선수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감독이 직접 방에

들어가서 선수들에게 마스크를 해준 스토리를 올렸습니다.

 

 

사진만 봐도 박감독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이전에 ASIAD 챔피언십 때 Trần Đình Trọng (쩐 딩 총) 선수가 상처를 입어서 박감독은 당시 망설임 없이 물을 갖다 주고 다리

마사지까지 해주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었습니다.

 

 

박감독은 지금까지 선수들과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감독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베트남 U23 국가대표팀의 성공이 박감독의 전술과 감독과 선수들의 특별한 감정의 조합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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